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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부터 커피 중독은 아닌가 싶을 만큼 커피를 좋아한다.
사실 커피 자체를 좋아한다기 보단 커피 향을 즐긴다고 하는게 맞는것 같다.
왜냐면 아직까지 진하게 내린 커피는 쓰고 속쓰려서 못마신다. ^^;
커피숍 가면 언제나 아메리카노 연하게 해달라고 한다. ㅋ
베리에이션커피를 먹으면 배탈이 나서 ^^; 원두커피만 마시게 됐고,
여기저기 풍월을 통해서 집에서 드립을 해서 먹는 과정까지 왔다 ㅡ.ㅡ; 배부른 취미다 ㅋㅋ
가끔 내려먹는 커피 참 향이 좋다...
커피 맛집 나름대로 찾아다녔다.
사실 사진도 올리고 싶은데...겨울이라 카메라를 안갖고 다니고..핸드폰 카메라는 잘 안찍고 ^^;
사진은 없지만 커피맛 좋아하시는분들에게 몇군데 추천한다.
1. 노량진역 근처 (노량진역에서 상도동 가는 3거리에 위치) '커피쉬' 라는 커피숍.
가격 모름..-_-
이곳은 로스팅을 직접 하는것으로 보이고 여러가지 원두커피를 드립으로 즐길 수 있다.
물론 에스프레소와 베리에이션도 가능.
학생들이 주로 이용해서 그런지 가격이 비싸진 않았던 것 같다.
자리는 그리 좋은 편은 아닌데 커피향도 좋고 맛도 있었다.
http://www.rimi.kr/829860
2. 삼청동에서 북촌방향으로 가는 길에 있는 '연두'
워낙 유명한 곳이라 대부분 커피좋아하는분들은 가봤을듯..
사실 지나가다가 우연히 들러서 마신 커피였는데 정말 맛있고 가격도 저렴했다.
로스팅도 직접하고 드립으로 내려서 주는데 먹어본 커피중에 가장 맛있었다. ^^;
여기서 드립 먹고 나면 일반 커피숍에서 파는 아메리카노는 탄내나고 뜨겁고 써서 먹기 싫어질듯..
온도계를 이용해서 온도까지 맞춰주고 뭐 그런거에 기대는 안하지만 나름 보는 재미도 많은 커피숍이다.
http://blog.naver.com/ellie1215/20042792025
3. 경기도 남양주 '왈츠와 닥터만 커피 박물관'
사실 오늘 글을 쓰게 된 이유다. 아직 가보지는 못했지만 꼭 한번 방문해보고 싶다.
이번 주말에 준재랑 준재와이프랑 한번 다녀와볼까 생각중이다.
예전에 차가 없을땐 남양주 근처가 너무 멀고 싫었는데,
차가 생긴뒤로 이런 곳을 갈 수 있어서 좋다..
자세한 후기는 주말에 다녀와서~
http://www.wndcof.com/museum/museum.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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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엣글은 여친, 밑에 글은 남친이 쓴 답변입니다. 1. 싸우거나 트러블이 생기거나 하면 즉시 먼저 사과하고 푼다. & 화해를 시도한다.
15. 3개월에 한 번 이상 여행 간다.
17. 귀가 시간을 엄수한다.
하고 허락을 맡은 후 허락 받은 것에 대해서만 초대한다.
용돈은 각자 월급의 10% 혹은 같은 비율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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